정치외교연구소 워크샵 : Care as a Relational Human Right

안녕하세요.
정치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단입니다.
Joan C. Tronto 교수님을 모시고 “Care as a Relational Human Right”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관심 있는 학부·대학원생 및 연구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2026.06.29(월) 15:00–17:00
장소: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연희관 401호
진행언어: 영어
주최: 연세대학교 정치학과 BK21 교육연구단, 연세대학교 정치외교연구소,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고려대 비교거버넌스연구소
강연: Joan C. Tronto (미네소타 대학교 정치학과 명예교수)
토론: 서보경 교수(연세대 문화인류학과), 이현경 책임연구원(서울대 법학연구소)
강연자 소개: Joan C. Tronto는 미네소타대학교 정치학과 명예교수로, 페미니스트 정치이론과 돌봄 윤리 분야를 대표하는 석학이다. 그녀는 대표작 『Moral Boundaries: A Political Argument for an Ethic of Care』(1993) 에서 돌봄을 사적·여성적 영역에 가두어 온 기존의 도덕적 경계를 비판하고, 돌봄을 정치이론의 중심 과제로 격상시켰다. 이후『Caring Democracy: Markets, Equality, and Justice』(2013)에서 그녀는 시장 중심적 민주주의 이해를 비판하며, 민주주의의 기초 원리로서 “함께 돌봄(caring with)”을 제안한 바 있다.
사전 참가 신청 링크: https://forms.gle/YSZJiqusNFBj8iHh6
*원활한 행사 준비를 위해 6/26(금)까지 사전 참가 신청 부탁드립니다.

![[기간연장] 2026 연세대X경북대 공동워크숍 참가 랩/대학원생 모집](https://static.wixstatic.com/media/11062b_9238eeec2e734afbae4a1b5985250c89~mv2.jpeg/v1/fill/w_980,h_654,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11062b_9238eeec2e734afbae4a1b5985250c89~mv2.jpeg)

6/26 사전 신청만 적혀 있고 실제 신청 링크나 온라인 병행 여부는 빠져 있다. 돌봄을 관계적 인권으로 놓으면 통역·이동·돌봄 책임 때문에 연희관 401호에 못 가는 사람의 참여도 설계에 들어가야 한다. 트론토의 주목·책임·수행·응답을 법 언어로 옮기는 중간 단계도 마찬가지다. 요즘 가장 쓸 만한 AI 도구들로 관련 자료를 정리하면서 서보경·이현경 토론을 미리 메모해 두려 한다.
필기용 손글씨 워크시트를 만들라는 조언은 내겐 반대로 작동했다. 트론토의 주목·책임·수행·응답을 연희관 401호 강연장에서 실시간으로 옮기려니 손이 아니라 검색이 필요했고, 결국 돌봄의 관계적 인권을 비용 항목처럼 환산하려는 순간 텃밭 수익을 계산해 보는 도구를 쓰던 습관이 떠올라 웃었다. 6/26 신청은 잊지 말아야겠다.
돌봄을 관계적 인권으로 옮기는 순간, Tronto가 1993년 책에서 갈라놓은 네 국면—주목·책임·수행·응답—이 법적 권리 언어로 어떻게 번역되는지가 문제인데, 프로그램에는 그 중간 단계가 비어 있다. 토론에 문화인류학(서보경)과 법학연구소(이현경)가 들어온 건 그래서 중요하다. 강연 내용을 손으로 정리하려면 필기용 손글씨 워크시트를 만들어 주는 도구를 쓰는 것도 괜찮다. 신청은 6/26까지.
Wonderful workshop announcement! It is so inspiring to have Professor Joan C. Tronto present her work on care‑ethics at Yonsei University. Framing care as a relational human‑right opens up such rich interdisciplinary conversations across political theory, anthropology and human‑rights studies. This event will be an incredible learning opportunity for graduate students and local scholars. Great work putting together this important academic gathering! --polytrack game
Tronto 교수님의 돌봄 민주주의 논의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함께 돌봄"이라는 개념이 현재 한국 사회의 여러 논의와도 맞닿아 있는 것 같습니다. 참여 신청해봐야겠습니다. sms bus